3~4 가구 중 1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우리에게 과거처럼 집을 지키는 역할이나 단순한 유희를 위한 수단이 아닌데요. 친구이자 가족, 딸, 아들이 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은 반려동물 산업을 적극적으로 성장시켰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더더욱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펫-패밀리의 합성어)’이 증가하면서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케어할 수 있는 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 ‘펫펨족’에 대한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 클릭! https://blog.naver.com/ehostidc2004/222506382200 첨단 IT 기술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