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 기업들 뭉쳐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 이글루 컨소시엄과 ICTIS 컨소시엄 활약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국내 보안 기업들이 모여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완료하며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7일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이글루 컨소시엄과 ICTIS 컨소시엄이 참여한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키르기스스탄 국가안전보장위원회(SCNS) 간 인수인계를 위한 협정식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센터 구축 완료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키르기스스탄 국가안전보장위원회(SCNS) 간 인수인계를 위한 협정식이 체결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