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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본학습] ‘화면 없는 노트북’의 등장, 증강현실 AR 노트북 스페이스톱(Spacetop)

안녕하세요. 이호스트ICT입니다. 한때 메타버스가 급부상하며 VR, AR 등 가상현실을 활용한 IT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었죠. 포스팅에 앞서 VR, AR, MR 등 가상현실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IT 기본학습] 리얼리티 가득! 가상현실 기술의종류 알아보기 : VR / AR / MR / XR / SR 안녕하세요 이호스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IT 강국인 대한민국은 어느새 초고속, 초연결 등으로 불리는 5G를 넘어 6G로까지 가는 길목에 접어들었는데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타버스 webzero.tistory.com 오늘 소개해드릴 IT기기인 스페이스톱은 가상현실 기능 중에서도 AR(증강현실)기능을 이용한 모니터 없는 노트북입니다. 스페이스톱은 액정..

[IT 소식] LGU+, 투명 OLED로 세종시에 'AR 버스정류장' 만든다

LGU+, 투명 OLED로 세종시에 'AR 버스정류장'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버스정류장에 모빌리티AR(증강현실) 서비스를 활용한 'AR버스정류장'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빌리티AR은 버스·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스마트 쉘터 등 모빌리티 인프라에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위치·상황·이용자 맞춤형으로 AR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편리한 교통, 시정, 주변지역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투명 OLED의 장점인 40% 투과율을 활용해 창밖으로 보이는 실물 배경과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또 위치정보..

[IT 기본학습] 리얼리티 가득! 가상현실 기술의종류 알아보기 : VR / AR / MR / XR / SR

안녕하세요 이호스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IT 강국인 대한민국은 어느새 초고속, 초연결 등으로 불리는 5G를 넘어 6G로까지 가는 길목에 접어들었는데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타버스라는 제2의 지구가 생기고 현실(Reality)적인 구현을 위한 미래 기술들에 관련한 용어들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가장 많이 접하고 이제는 익숙해진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그 의미가 꾸준히 무한하게 확장, 발전되어가고 있으며 이제는 미래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라고도 칭하는데요. 오늘은 이 '현실'과 관련된 기술들에 대한 용어들을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VR (가상현실) VR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가상 현실이라고 합니다. 실제와 유사하지만 우리가 ..

[IT 소식] 로봇 강아지 '아이보', 이제는 밥도 먹는다… 딥러닝∙AR로 체험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보드라운 털의 감촉은 느낄 수 없지만, 그 외에는 살아있는 강아지와 크게 다를 것 없는 로봇이 있다. 바로 소니(SONY)가 개발한 아이보다. 최근에는 아이보에 먹고 마실 수 있는 기능까지 새로 추가됐다. 아쉽게도 로봇에 내장기관을 구현해 낸 것은 아니었다. 대신 AR기술을 통해 주인은 화면 속에서 가상으로나마 아이보가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아이보가 섭식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용 그릇인 아이보FB(food bowl)와 아이보WB(water bowl)를 출시했다. AR모드는 이 특정 그릇에만 반응하는데, 이들은 각각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후 주인은 ‘마이 아이보’ 어플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사료와 간식을 구매하면 된다. 업데이트..

[IT 소식] 메타버스 바람 타고 불 붙은 XR 기기 경쟁…구글·애플 가세

구글·삼성 XR 기기 시장 재진출…MS, XR용 칩 개발 퀄컴과 협력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확장현실(XR) 기기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메타(오큘러스), 소니, DPVR, HT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XR 기기 시장에 올해를 기점으로 구글, 애플, 삼성 등이 재도전하거나 새로 뛰어든다. 구글은 9년만에 증강현실(AR) 기기 시장에 재도전한다. 구글은 2012년 구글 글래스를 공개하고 2013년부터 판매한 바 있지만, 실적이 좋지 못해 2년만에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현재 AR 헤드셋 '아이리스'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이 개발 중인 AR 헤드셋은 가상 이미지와 실제 세상을 혼합해 보여주..

[IT 소식] AR에 진심인 애플…아이패드용 스케치북 앱도 개발

페이턴틀리애플, 美특허청 인용 보도 IT 전문지 페이턴틀리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이 애플이 출원한 CG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공개된 특허 기술은 지난 8월 22일 (현지시간) 출원됐다. 공개된 특허 기술은 아이패드를 통해 CG 그래픽 개체를 스케치 기반으로 배치하기 위한 구현 방법과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때 그래픽 개체가 적용될 수 있는 대상은 가상환경부터 확장현실(XR) 환경까지 폭넓다. 특허 기술은 '스케치패드' 등을 활용해 콘텐츠 생성 인터페이스를 입력한 후 3D 모델을 활용해 그래픽 객체를 만든 후 카메라를 통해 확보한 사진(이미지)을 CG 작업물에 함께 배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CG 작업물을 사진과 합성하는 과정에서 그래픽이 실사 사진 ..

[IT 소식] 가상인간 '로지', 앞으로 메타버스 세계서도 등장한다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사 비브스튜디오스가 가상인간 '로지'(ROZY)를 만든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와 24일 콘텐츠 및 기술 개발 제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지는 지난해 8월부터 SNS를 통해 실제 사람처럼 활동하다 12월부터 가상 인물임을 밝히면서 처음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 금융 회사의 광고 모델로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식품업계와 톱모델만 할 수 있다는 뷰티 광고까지 섭렵한 것은 물론, 전기 자동차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는 등 현재 광고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불과 두 달 만에 전속 계약 8건을 맺었고, 100건 이상의 협찬, 드라마 속의 연기자로 출연 등 광고 외적인 영역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비브스..

[IT 소식] VR·AR에선 잠잠했던 삼성전자, ‘AR 사업’ 부활하나

삼성전자가 한동안 잠잠했던 증강현실(AR)과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AR과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핵심 파트너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을 계기로 두 회사는 메타버스 등 차세대 기술에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MS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메타버스, AR 등을 적극 육성 중이다. MS는 최근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메타버스 화상회의 솔루션 ‘팀즈용 메시’를 선보였다.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회의를 할 수 있다. SNS나 게임이 대부분인 메타버스를 업무 영역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MS는 가상현실(AR)과 VR을 혼합한 혼합현실(MR) 기기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