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호스트데이터센터 IDC사업부 지게꾼입니다. IT업계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있는 키워드가 '랜섬웨어'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 아직까지는 복구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공격 받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예방'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저희 코로케이션 고객분 중에 고객사 사무실의 회의실 노트북을 통해 랜섬웨어가 걸려서 해당 네트워크 대역이 모두 감염되면서 'CCC'로 문서파일들이 변경되면서 암호화되어 8년치의 문서데이터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복구업체에 맡겨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딪히고 있는 랜섬웨어의 무서움입니다. 여러 보안솔루션을 통해서 랜섬웨어를 예방할 수 있지만, 수천만원 장비를 도입하기 보다 가장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