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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초거대 AI 시대’ 연산하는 메모리로 초격차 만드는 삼성·SK

‘초거대 AI 시대’ 연산하는 메모리로 초격차 만드는 삼성·SK 데이터 폭증 시대…메모리 역할 변화 스스로 정보 처리하는 연산 메모리 개발 데이터 병목 없애고, 전력 소모도 줄여 “연산 기능 추가되면 메모리 선두 韓 수혜” 데이터 저장을 주 역할로 하던 메모리반도체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시스템반도체와 비슷한 연산기능을 갖추는 중이다. 초거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메모리 역할이 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전과 비교해 아주 높은 수준의 정보 처리 능력이 필요한 초거대 AI에는 메모리도 연산을 해야만 데이터 흐름이 원활치 않은 데이터 병목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24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은 90ZB(제타바이트)로, 99조㎇(기가바이..

[IT 소식] SK하이닉스, 스마트 메모리 개발…'연산·저장 한번에'

연산형 메모리반도체 PIM 적용 'GDDR6-AiM' 공개 SK하이닉스는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PIM이 적용된 첫 제품으로 'GDDR6-AiM(Accelerator in Memory)' 샘플도 함께 공개했다. GDDR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에서 규정한 그래픽 D램의 표준 규격 명칭을 말한다. 'GDDR6-AiM는 초당 16기가비트(Gbps)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D램 메모리에 연산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다. 일반 D램 대신 이 제품을 CPU/GPU와 함께 탑재하면 특정 연산의 속도는 최대 16배까지 빨라진다. 앞으로 GDDR6-AiM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IT 소식] 사람처럼 이해하고 말하는 'AI 음성 서비스' 전쟁 막 올랐다

쇼핑·검색 등 맞물려 생태계 확장 구심점 초거대AI 활용해 차별화 꾀하는 네이버 아마존과 손잡은 SKT·콜센터 특화 KT 카카오는 서비스형 AI로 B2B 사업 강화 네이버앱 음성검색을 통해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으면 ‘LA다저스 경기 일정’으로 자동 변환된다. 인공지능(AI)이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어체 질문의 맥락을 스스로 파악해 더 알맞은 검색 결과가 나오게끔 바꾸는 것이다. 또 ‘코로나 확진자 수’를 음성검색한 이후 곧바로 ‘미국은 몇 명이야’라고 물으면 미국 인구 수가 아닌 미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를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주어가 없는 연속된 대화에서도 자연스러운 음성검색이 가능하다. AI 음성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다...

[IT 동향] 누구나 배우가 되고 드라마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 창조한다

SK텔레콤 이프랜드 '메타버스 드라마'가 추구하는 것 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가 '참여형 메타버스 웹 드라마'라는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프랜드는 오는 9일 세계 첫 메타버스 웹 드라마인 '만약의땅'을 공개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그 앞에 '참여형' '메타버스' '웹'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감으로써 도대체 그 드라마가 어떤 형태가 될지조차 상상하기 쉽지않다. 다만 몇가지를 짐작할 수는 있다. 웹(World Wide Web)이란 용어를 볼 때 인터넷에서 유통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말을 통해서는 현실과 함께 가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갈 것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참여형'이란 표현을 통해서는 제작진과 시청자의 벽이 사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