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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마비환자 생각 읽어 말해주는 인공지능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진 미국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해 말을 할 수 없게 된 루게릭병과 뇌졸중 중증 마비 환자의 뇌파를 읽어 언어로 바꿔주는 장치를 잇따라 개발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의대 연구진은 23일(현지시간) 과학저널 '네이처’를 통해 각각 말을 못 하는 중증 마비 환자의 뇌 활동을 AI를 사용해 해독하고 음성과 텍스트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탠포드대 윌렛 박사팀은 지난 201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온몸의 근육이 마비돼 결국 말을 못 하게 된 67세 여성 팻 베넷의 뇌 활동을 측정, 말하려는 내용을 읽어내고 출력하는 BCI 장치를 공개했다. 연구진..

[IT 소식] 뉴럴링크, 인간 임상실험 FDA 승인 획득

뉴럴링크, 인간 임상실험 FDA 승인 획득 계획보다 2년 늦어...상용화는 5~10년 후 예측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뇌-컴퓨터 연결 기술(BCI)' 업체인 뉴럴링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간 임상 실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이는 언젠가 우리 기술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단계로 나아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FDA와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실험 대상 모집을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뉴럴링크는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16년 설립한 BCI 회사로, 인간의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컴퓨터와 연결한 칩을 삽입해 생각만으로 전자제품을 조작하게 하고 신체 마비나 뇌 질환을 극복할 수 있게 하려는 기술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