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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6G 비전은 ‘AI 결합통신’…ITU, 권고안 도출

6G 비전은 ‘AI 결합통신’…ITU, 권고안 도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4차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동통신작업반(ITU-R WP5D) 회의에서 6세대 이동통신(6G) 목표 서비스와 핵심 성능 등 개념을 담은 IMT-2030 프레임워크(6G 비전) 권고안 개발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6G 비전은 2030년까지 추진하게 될 6G 국제표준화 밑그림이다. 우리나라는 6G 비전 중요성을 강조하며 ITU에 ‘6G 비전 개발그룹’ 신설을 제안했고 의장국으로서 권고안 수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에 도출된 권고안에 따르면 6G 목표 서비스는 △5G보다 향상된 성능을 기반으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증강현실·디지털트윈 등 통신기반 서비스 △인공지능(AI) 및 센싱과 결합을 토대로..

[IT 소식] "6G 주도권도 우리가"…기술 선점 나선 삼성·LG

올들어 삼성전자·LG전자 등의 6세대(6G) 통신 기술 주도권 확보 움직임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6G는 기존 5세대(5G) 통신보다 최고 50배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꿈의 통신’으로 불린다. 각 기업들은 포럼과 산학 연계 연구 등을 늘리며 기술 확보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 6G 포럼' 연다 13일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 제1회 '삼성 6G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6G 통신 관련해 여는 첫 포럼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올해부터 매년 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포럼 첫 주제로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을 택했다. 당일 오전엔 6G 송수신 기술을, 오후엔 6G 지능망을 주요 내용으로 국내외 통신기업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이 강연과 토의를 벌인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

[IT 소식] 6G 통신에 하늘과 바다까지…'차세대 네트워크 발전전략' 추진

과기부·통신3사·삼성전자 등 5G·6G 발전방향 논의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다산네트웍스[039560]에서 토론회를 열고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 수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은 5G 백본망, 6G, 위성, 사물인터넷(IoT) 등 네트워크 전반의 기술 혁신 방안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5G 기술 발전과 6G, 양자통신 등 첨단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네트워크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상을 넘어 하늘과 바다에까지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미래 미디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