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을 시행하였습니다. 마침 대표님 생신이여서 생일 파티와 함께 다과회를 즐겼습니다. ^^ 파리바게트에 갔더니 딱 하나 남은 케익....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들고와야 했습니다. ㅠ 일단 사이즈도 젤크고 겉모양은 그럴싸~~~~~ 신난게 축하하고 촛불끌때까진 좋았으나.... 먹어보니 모카케익...;;; 느끼하여 반정도를 남겼다는...;;; 역시 생일 케익은 생크림 케익이 진리인듯 합니다. ㅋ 어쨋든 2012년은 힘차게 출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