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이닦을때 혹은 일할때 피곤하거나 졸음이 닥치면 항상 바라보는 이곳
잘 정돈된 신식건물같지만
바라볼수록 더 숨이 먹먹해지네요. 그러나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발버둥치며 매일같이 전쟁을 하는 이곳은
어떻게 보면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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