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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구분과 암호화폐종류_2회 I 이호스트ICT 암호(가상)화폐 거래소 구축 1위

이호스트ICT 2018. 7. 3. 16:04



                               안녕하세요, 암호(가상)화폐거래소 구축 1위 이호스트ICT 입니다.


                         지난  1회에서 블록체인의 개념과, 암호(가상)화폐 출현 배경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블록체인의 구분과 화폐종류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블록 체인의 구분





                           기와 같이 프라이빗은 내부 인트라넷과 같은 개념이고, 퍼블릿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유사한 

                      개념의 블록체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치 클라우드 서비스가 퍼블릭과, 프라이빗으로 나뉘어 

                      퍼블릭 개념인 AWS (Amazon Web Service), MS Asure, Google 같은 다수의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사용하는 개념으로비유할수 있고 프라이빗은 개별 업체들의 사업 기호에 맞추어 단독으로 

                      구분되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단독 구축형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암호 화폐 종류에 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리플 ㅣ 이더리움 ㅣ 모네로 ㅣ 대시 ㅣ 이더리움 클래식 ㅣ 퀀텀 


암호(가상)화폐의 종류


                      현재 암호(가상)화폐의 수는 2018년 기준으로 약 1,600개 정도 입니다.

                      암호(가상)화폐의 시장 규모 면에서는 약 6,000 달러 정도로 추산되고, 이중 비트코인이 

                      전체 시장의 약 35% 를 차지하고 있으며, 근래에 수많은 ICO를 통해  암호(가상)화폐의 

                      그 종류와 개수, 시장 규모는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플 



                     본래 2004년 리플 페이(RipplePay) 라는 이름으로 세계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개발 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 오픈 코인(OpenCoin)이라는 회사가 설립된 이후 가상회폐가 발행되었습니다. 

                     리플은 시중통화가 아닌 금융거래를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상탕화처럼 채굴 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시간 일괄 정산 시스템과 환전, 송금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플 프로토콜은 무료 오픈 소스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개발에 참여할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합의 한 내용을 토대로 거래가 승인되도록 설계되 있습니다. 대신 프로토콜에 따라 

                     코인 양이 1000억개로 한정 되어 있어 더이상 발행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하였다. 비탈릭 부테린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사용된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화폐 거래 기록뿐 아니라 계약서 등의 추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SNS, 이메일, 전자투표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는 시스템을 창안했다. 

                    이더리움은 C++, 자바, 파이썬, GO 등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이더리움을 사물 인터넷(IoT)에 

                    적용하면 기계 간 금융 거래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고장난 청소로봇이 정비로봇에 돈을 내고 정비를 받고, 

                    청소로봇은 돈을 벌기 위해 정비로봇의 집을 청소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모네로



                  2014년 4월 개발된 가상화폐로, 가상화폐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게 익명성을 보장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가상화폐의 경우 각 거래자의 지갑에 고유 주소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소의 주인을 알 수는 없으나 

                  거래 내역은 알 수 있다. 따라서 거래 내역을 역추적하면 주소와 수량 파악이 가능하다. 그러나 모네로는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 금액 규모 등의 주소를 스텔스 주소로 처리하고 링 서명 기술(거래에 참여한 사람의 암호화 서명을 

                  다른 서명으로 버퍼링해 익명으로 처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누구에서 얼마만큼의 금액을 보냈는지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계좌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마약 거래 등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활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시



                 대시는 본래 2014년 1월 엑스코인(Xcoin)으로 출시됐다가 2월 다크코인(Darkcoin)으로 변경됐으며, 

                 2015년 3월 25일 대시코인으로 정식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대시는 마스터노드(Masternode)라는 새로운 형태의 노드를                   구성해 최소 세 개 이상의 거래를 묶는 방법을 사용한다. 즉, 코인을 서로 섞기 때문에 거래 기록을 숨길 수 있어 

                 익명성이 강하다. 또 거래 승인 과정을 1초 이내로 줄여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반면 마스터노드의 위치가 늘 노출돼 있어 해킹의 위험이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시의 최대 발행량은 2250만 개로, 한계치에 도달하면 채굴로 발행되는 코인은 없어진다. 

                 그러나 가상화폐에 대한 이자가 발생하는 방식으로 코인을 발행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더리움 클래식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갖춘 스마트 계약 기능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분산된 튜링 완전 

                가상머신인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제공한다. 이 가상머신은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노드를 사용하여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또한 "classic ether"라는 가치가있는 토큰을 제공하는데, 이 토큰은 개인간에 양도되거나,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 할 수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 토큰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래 될 수 있다. 국제거래 메카니즘인 

                Gas는 네트워크에서 스팸을 차단해 왔다. 또한, 자원을 요청에따라서 적절하게 배분해 왔다.


                이더리움 플랫폼은 두가지 버젼으로 나뉘어 졌다. 하나는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이며 

                또 하나는 이더리움(Ethereum)이다. 나누어지기 전에는 단순히 이더리움(Ethereum)이라고 불렸다. 하드포크 이후, 

                새로운 토큰의 이름은 계속해서 이더리움이라 불리게 되었고, 예전 토큰의 이름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The DAO에 관한 이더리움 설립자와의 의견 불일치의 결과로 탄생하였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를 철학적 배경에 기초하여 반대한 

                구성원들을 통합하다. DAO하드포크 이전 이더리움을 보유한 사람들은(블록 1920000) 이더리움이 나누어진 

                이후에 같은양의 이더리움 클래식 토큰을 얻게 되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6년 10월 25일에 이더리움이 약 일주일 전쯤 진행했던 내부 가격 조정을 위한 기술적인 

               하드포크를 진행하였다. 이 하드포크의 목적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에서 예전에 있어왔던 공격에 취약한 부분을                   삭제하기 위함이었다. 토큰 분할은 2017년 초에 시작되었고, 2015년에 이더리움에 공격을 목적으로 삽입되었던 

               "bomb complexity"을 새로운 토큰을 채굴하는데 필요한 계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림으로서, 지연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2017년 말에는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토큰 전체양을 제한하는 하드포크를 진행하였다. [위키백과]


퀀텀




                  퀀텀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및 분산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기본 화폐이다. 

                  퀀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의 UTXO(보안성)과 이더리움의 EVM기술(튜링완정성)능력을 통합한 

                  차세대 가치전송프로토콜이다.
                  하이브리드 기술 최초로 지분합 증명 컨센서스 프로토콜과 결합해 퀀텀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블록체인 에코시스템과 

                  호환될 수 잇도록 하면서 모바일 장치 및 IoT어플라이언스를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와 기관이 블록체인과 쉽게 연계되도록 지원하며 내부 토큰을 생성하여 공급망 관리를 자동화한다.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