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

이호스트IDC, 시대의 흐름위에 윈도서핑 타다.

이호스트ICT 2013. 12. 31. 14:23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한 IPv6 확보추이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ISP업체들이 /32 할당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호스트데이터센터(이호스트IDC) 에서도 IPv6 /32  확보하면서 발빠르게 글로벌 네트워크 흐름에 함께 하고 있다.

 

한동안은  IPv4, IPv6로의  Dual Stack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가 게시될 예정이다. 

 

상단 라우터 관리 기관인 KT, LG, SK는 모든 백본급 장비들의 IPv6 호환 준비사항에 약 90% 해결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이호스트IDC 를 포함한 ISP 사업자, 컨텐츠 사업자간의 전환의 필요성은 알지만, 그게 대한 제반적인 인프라 교체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정부관계 부처에서의 다각적인 정책안이 나와야지만,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IT강국에서의 IPv6 저변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표를 보면 알겠지만, 2011년도를 기점으로 공식적인 IPv4의 추가할당이 제한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지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는 급속도로 다가오고 있고, 변화의 물결속에서 윈도서핑을 타는 국가, 기업만이 자생력을 가지고 월드 와이드 웹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호스트IDC는 글로벌 비지니스 구축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존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