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 2

이호스트IDC, 시대의 흐름위에 윈도서핑 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한 IPv6 확보추이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ISP업체들이 /32 할당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호스트데이터센터(이호스트IDC) 에서도 IPv6 /32 확보하면서 발빠르게 글로벌 네트워크 흐름에 함께 하고 있다. 한동안은 IPv4, IPv6로의 Dual Stack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가 게시될 예정이다. 상단 라우터 관리 기관인 KT, LG, SK는 모든 백본급 장비들의 IPv6 호환 준비사항에 약 90% 해결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이호스트IDC 를 포함한 ISP 사업자, 컨텐츠 사업자간의 전환의 필요성은 알지만, 그게 대한 제반적인 인프라 교체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정부관계 부처에서의 다각적인 정책안이 나와야지만, ..

[이호스트ICT] 2013.12.31

이호스트IDC, IPv6 변화와 우리의 선택

IPv6 DAY 눈발날리는 2013년 12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17:00까지 "IPv4 주소 고갈 이후2년, 변화와 우리의 선택" 건국대학교 내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구글업체 관계자도 와서 한 섹션에 대해서 발표하고, 정부기관에서도 오셔서 향후 IPv6에 대한 정책방향 및 일정부분에 대해서 발표했다.(동시통역을 진행하지 않아서 원어 수준의 영어를 들을 수 있었다는..ㅋㅋ) 분명한 것은 글로벌적으로의 흐름은 IPv6로의 준비이며, 이미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은 아직 먼 이야기처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IPv6 준비를 하고 있는 이호스트IDC 는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 비지니스 선언과 동시에 발빠르게 플랫폼 단위 서비스 및 IPv6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

[이호스트ICT]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