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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구글 "1천개 언어 이해·생성하는 모델 만든다"

구글 "1천개 언어 이해·생성하는 모델 만든다" '유니버셜 스피치 모델', 유튜브에 우선 적용 구글이 1천개 언어를 이해,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언어 모델을 개발 중이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7일 구글이 '유니버셜 스피치 모델(USM)'이라는 AI 언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USM은 문자뿐 아니라 음성까지 이해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천개 언어를 이해, 생성하는 AI 모델을 만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연구 중이던 USM 모델도 공개했다. 당시 USM은 300개 이상 언어에서 28억개 문장과 1천200만 시간을 웃도는 음성을 학습한 상태였다. 파라미터도 20억개에 이른다. 현재 USM은 유튜브에 우선 적용된 상태다. 자동..

Cold 스토리지 클라우드 : AWS, 구글, Microsoft 와의 비교 - 1

콜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비교 - 1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주요 클라우드 공급자들은 전통적인 백업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서 적어도 일정 부분 이상의 점유율을 대체하기 위해 클라우드 유형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콜드 스코리지는 조직이 대량의 정보를 저장하고 이동시키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커다란 질문은 콜드 스토리지가 더 나은 백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의 여부다. 아마존 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4월부터 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애져까지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클라우드 콜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서비스는 다른 접근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각자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비교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