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고 속도 그래픽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속도의 그래픽 디(D)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래픽 디램은 노트북, 게임 콘솔뿐 아니라 초고속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이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날 개발한 ‘24Gbps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디램’은 프리미엄급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경우, 최대 초당 1.1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풀에이치디(HD)급 영화 275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초고해상도 영상을 끊김 없이 즐기거나 고성능 컴퓨팅(HPC)에 적용하면 데이터 처리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동기 부사장은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