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토탈서비스]/데이터센터

IDC 냉각시스템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

이호스트ICT 2024. 1. 10. 16:06



생성형 AI, 챗 GPT, 자율주행 산업 등의 발달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데요. 유수한 빅테크들은 인공지능 관련한 R&D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스레 전력 설비와 냉각 설비의 수요도 증가하였습니다. 

AI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GPU, 메모리 칩 등의 부품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지만, 실제적인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전력과 냉각 설비의 중요성도 함께 떠오르고 있는 것이지요. 전력이 없으면 데이터센터는 물론 간단한 AI 워크로드조차 구현되지 않으며,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량의 절반 가량, 약 50%가 냉방 설비에 쓰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서버의 고용량화, 고속화 수요가 폭증하며 수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IDC 시설 역시 고성능화, 고집적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서버 온도의 증가를 야기하는데요. 하지만 서버는 높은 열에 급격한 성능 하락과 고장을 일으켜 인위적인 냉각 없이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서버 자체가 소모하는 전력보다, 서버가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에너지가 더 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지요. 

'전기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벗고 4차 산업 시대의 스마트한 데이터센터 시설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인데요.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로 더욱 효율적인 IDC 냉각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IDC 냉각시스템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는 전력 가동율을 높여 연간 절감 전기 사용량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랙설치공간 20% 이상을 더 확보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 부문에 있어서도 훌륭한데요. ROI(투자 대비 소득) 또한 약 2.6년으로 매우 짧습니다. 

가동율을 최대화하며 수백개의 Rack 추가 설치 공간을 확보하며, 빠른 흐름의 IT 투자 시장에서 신속한 수익 실현 및 재투자를 가능토록 하는 똑똑한 솔루션 쿨세이버입니다. 


IDC 냉각시스템 쿨세이버 설치 비용이 부담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설치비용지원(KEPCO ES)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참여한다면 투자 비용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을 설치하게 되면 기존의 과다한 에너지 비용 발생으로 투자 효용성이 낮던 과거에서 나아가 사용자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속하여 사용자 이익까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SG 경영이 전 산업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ESG에 대한 철두철미한 대비를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 여부가 핵심 환경 이슈로 눈에 띄고 있고, 고객과의 신뢰도 쌓을 수 있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미 산업 분야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적극적으로 줄인 기업일수록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쿨세이버 IDC 냉각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탄소배출권 확보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전력사용량을 최대 60~90%로 절감이 가능합니다. ESCO 사업 참여 시에는 별도의 투자 예산 없이도 도입이 가능하여 더욱 효과적인데요. 

동일한 전력 공급량으로 더 많은 서버 운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냉각 시스템 최적화로 전력 용량 부족 현상도 해소가 가능합니다. 랙당 평균 3~6kW 발열 체계를 추가 냉각설비 도입 없이 최대 49kW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고성능/고집적 서버가 장착된 랙의 핫스팟존을 해소할 수도 있지요. 

이처럼 크게 1)비용 절감 2)집적도 최적화와 같은 특장점을 지닌 쿨세이버는 PUE 1.3 이하를 달성하게 되며 냉각관련 설비의 추가 투자 없이도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이 가능토록 합니다. 


그 밖에도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의 도입 전과 후를 비교하면, 효과가 상당한데요. Hot Spot Zone을 제거하여 냉각에너지 소모량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냉각시스템이 마련되어 항온항습 전력의 최대 90% 절감 효과를 갖게 됩니다. 

또한 4차 산업 분야에서 필수 연구 대상인 AI 딥러닝 등의 업무에 있어서도 고집적, 고성능 서버를 원활하게 수용 가능하게 하여 업무 도입 제약을 해소할 수 있지요. 


쿨세이버의 제품 구성은 후면 열교환기(RHDx, Rear Door Heat Exchanger), 냉수분배장치(CDU, Coolnat Distribution Unit), 지능형 자동모니터링 시스템(AMU) 등으로 이뤄져있습니다. 

기존에 흔하게 사용하는 IDC 냉각시스템인 CRAC(Compute Room Air Conditioner)와 소모 전력량을 연간 단위로 비교해보면 위 내용과 같은데요. 부하 가동율에 따라 3.8~3.9배 가량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지요. 

CRAC 냉각 방식은 어쩔 수 없이 핫 스팟 존이 발생하게 되는데, 쿨세이버 DCA 냉각 방식은 냉각효율이 일정하여 핫 스팟 존 없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 설치 이후 적외선 열화상 촬영 사진을 통해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냉각시스템의 효율화로 전력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더 효율적인 IT 인프라 활용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IDC 냉각시스템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에너지절감솔루션 "쿨세이버"로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절감과 집적도 향상 효과를 누려보세요. 



■ 설치 상담 문의 
070-5137-4412 (이호스트ICT, ICT운영팀) 
■ 웹으로 문의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