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보도자료

[이호스트ICT 소식] ㈜이호스트ICT, 주 4일 근무제 도입으로 '워라벨' 강화한다

이호스트ICT 2021. 12. 27. 14:06

 


㈜이호스트ICT, 주 4일 근무제 도입으로 '워라벨' 강화한다

"근로자 워라벨 보장하여 생산성 높이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


 

서버호스팅 및 IT 토탈 서비스 전문 기업, (주)이호스트아이씨티가 내년 2022년부터 주 4일 근무제를 부분적으로 도입키로 하였다고 전했다. 

주 4일 근무제는 현행 법정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32시간으로 축소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에서 자율적으로 시행 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성 업무가 잦은 대기업, IT 업계에서 노동 시간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이호스트ICT는 2022년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월 1회로 도입하는 동시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민 대표는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자격증 취득 관련한 지원금 제공, 전시회 관람 지원 등 자기 계발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를 다방면으로 증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호스트ICT는 올 초 고성능 GPU 서버 전문 브랜드 'AIOCP'를 선보였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애자일(Agile) 방법론을 적용,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고품질의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 20개 국에 글로벌 POP를 구축하고 74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