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보도자료

[Ehost News] 이호스트ICT, 글로벌 데이터 시장 진출 본격화 ‘티어3 IDC데이터센터 기반 성장’

이호스트ICT 2021. 5. 28. 10:18

 

▲이미지 제공=이호스트ICT, 이호스트ICT가 글로벌 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가 해외 진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 전 영역의 생산, 소비 활동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 쇼핑과 소비 활동은 온라인 위주로 변화하였고, 재택/원격 근무 등 노동시장이 유연화되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경영이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업의 데이터가 중요한 자산으로 진화하며 IDC 사업 분야는 이 시대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호스트ICT는 17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핵심 기술력,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IDC서비스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중국, 일본, 미국, 홍콩,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에 글로벌 POP을 구축하였으며 티어3의 국내 데이터 센터를 바탕으로 활발한 해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GPU를 기반으로 한 AI 호스팅서비스를 중국, 일본, 미국 등 17개국에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해외 고객은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인공지능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다. 

IDC 사업부 담당자는 “올해 2/4분기부터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으로의 해외 진출 사업이 호조로 들어서 작년보다 영업 이익이 32% 가량 성장” 했다며, “탄탄한 IDC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라는 의지를 비쳤다. 

한편, 이호스트ICT는 금년 4/4분기 내 빅뱅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빅뱅 클라우드 개발을 통해 글로벌 IDC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다양한 확장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문: https://www.etnews.com/20210604000072